지난 토요일,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를 보러 송내역으로 갔다. 그 먼길을...
(함께해 준, 전혀 안 지루한 "설득의 심리학"책에게 감솨)
본 영화는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2>와 <그 해 여름의 비행접시> 두 편.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2의 수록작품
1. 수퍼살롱 미장원
퇴폐 이발소를 연상케 하는 묘한 미장원에서 하루 보내고 난 뒤
그 묘한 환상에 그만 중독돼버린 초딩의 이야기
2. 코인 세탁소
알 수 없는 살인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좀비들이 대거 등장하는,
몬지 모르겠는 하드고어 단편
3. 소주
술만 마시면 아들을 패는 아버지, 어느 날 깡패들에게 맞는 상황이 벌어지자
아들이 손수 소주를 건네 구하게 된다는 황당한 에피.
4. 잔인한 아주머니
중국 괴담을 원작으로 한 공포물. 그냥 어릴 때 듣는 무서운 이야기.
5. 지니와 호리병
답답한 일상을 던지고 백수의 나날에 동참해!!
6. 아냐가 있었다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채팅 로맨스 무비.
딱히 신선하다고도 재밌다고 하기도 뭐했지만
단편 중에선 가장 완성된 이야기 구조를 가진 무비.
7. 뱀장어 여인
걍 사마귀처럼 암컷에게 먹히는 종족을 인간에 대입시켜 묘사한 작품.
장편 : 그 해 여름의 비행접시
외계에서 온 소녀와 첫사랑을 나누는 60년대 히피청년의 이야기.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영화이긴 한데 남자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만족도 98.% *-_-*
...하지만 역시나...
초반에 너무 피곤해서 약 10분간 졸았다는....
여주인공 아버지가 마을에 적응해가는 내용 일부 못봤음-_-;;
아아~ 처음 가본 부천 영화제.
평소 개봉관에선 볼 수 없는 영화들을 접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극장마다 셔틀버스도 운행해서 힘들이지 않고 볼 수 있었고...
이번 주말에는 펜타포트 보러 가니 인천 또 가겠네 ㅋ
퇴폐 이발소를 연상케 하는 묘한 미장원에서 하루 보내고 난 뒤
그 묘한 환상에 그만 중독돼버린 초딩의 이야기
2. 코인 세탁소
알 수 없는 살인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좀비들이 대거 등장하는,
몬지 모르겠는 하드고어 단편
3. 소주
술만 마시면 아들을 패는 아버지, 어느 날 깡패들에게 맞는 상황이 벌어지자
아들이 손수 소주를 건네 구하게 된다는 황당한 에피.
4. 잔인한 아주머니
중국 괴담을 원작으로 한 공포물. 그냥 어릴 때 듣는 무서운 이야기.
5. 지니와 호리병
답답한 일상을 던지고 백수의 나날에 동참해!!
6. 아냐가 있었다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의 채팅 로맨스 무비.
딱히 신선하다고도 재밌다고 하기도 뭐했지만
단편 중에선 가장 완성된 이야기 구조를 가진 무비.
7. 뱀장어 여인
걍 사마귀처럼 암컷에게 먹히는 종족을 인간에 대입시켜 묘사한 작품.
장편 : 그 해 여름의 비행접시
외계에서 온 소녀와 첫사랑을 나누는 60년대 히피청년의 이야기.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영화이긴 한데 남자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만족도 98.% *-_-*
...하지만 역시나...
초반에 너무 피곤해서 약 10분간 졸았다는....
여주인공 아버지가 마을에 적응해가는 내용 일부 못봤음-_-;;
아아~ 처음 가본 부천 영화제.
평소 개봉관에선 볼 수 없는 영화들을 접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극장마다 셔틀버스도 운행해서 힘들이지 않고 볼 수 있었고...
이번 주말에는 펜타포트 보러 가니 인천 또 가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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